BVMW 는 Bundesverband mittelständische Wirtschaft- Unternehmerverband Deutschlands e.V. 의 약자이며, 독일 중소-중견기업 경제연합회를 의미한다. 등록법인체로 운영되고 있으며, 1975 년에 결성되어 현재 베를린에 그 본거지를 두고 있다.

 270,000개 이상의 기업 및 900만명 종사자들이 이 연합회에 등록 되어 있으며 독일 내 뿐 아니라 브뤼셀, 중국, 인도, 일본 등 세계 40 여개국에 해외 사무소를 개설, 세계적으로 550,000 개 이상의 중소-중견기업이 등록되어 있다. 매년 2000 건 이상의 행사를 통해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.

 대표(President)와 경영진 (CEO)가 분리되어 있으며 그 하부에는 독일 내 지역 연합과 해외 사무소 대표들로 구성되어 있으며, 특히 지역 연합은 약 300 개의 크고 작은 조직들로 구성되어 있으며, 연간 700,000 건 이상의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있다. 또한 2004 년에 해외 사무소를 설립을 시작으로 독일 국내 뿐 아니라 해외에서도 독일 중소-중견기업 경제연합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.

 2014 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독일 순방을 계기로 한국 중견기업연합회와 MOU 를 체결하여 본격적인 경제교류의 초석이 되기도 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중견기업들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, 정보와 인적교류, 산업협력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로 중견 기업의 글로벌 전문 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투자, 공동 마케팅 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 교류를 추진하기도 하였다.